驻华韩国文化院 Tune Up Stage in Beijing 乐队演出(6月2日场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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驻华韩国文化院建院十一周年纪念系列活动
Tune Up Stage in Beijing乐队演出(6月2日场)
蓝椒 (블루파프리카/Bluepaprika )
중국 속담중에 '하늘을 날거나 물 위를 걷는 것이 기적이 아니라, 우리가 땅을 딛고 걷는 것이 기적이다' 라는 말이 있다. 블루파프리카의 음악은 나는 듯 화려하지 않고 물 위를 걷는 듯 신비한 음악도 아니지만걸으면서 느끼는 바람과 햇살처럼 편안함과 따뜻함을 준다. 소박한 가사와 자극적이지 않은 사운드의 블루파프리카 음악은 일상의 소소함이 가장 소중한 것 들임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석같은 행복으로 다가 올 것이다.
舒适又有深度的音乐,蓝椒乐队
有句俗语“奇迹不是在天上飞或在水上走,而是在我们能在大地上行走”蓝椒的音乐虽然不像飞在空中般的华丽,也不上在水上走般神秘,却能给人以行走时感受到的微风阳光般和煦与微暖,歌词质朴、声音温暖,对于珍惜日常生活中细小幸福的人来说无疑是宝石般的存在。
보컬&기타 이원영 코러스&베이스 강민규 드럼 성기훈
主唱&吉他 李元暎 副主唱&贝斯 江玟圭 架子鼓 成基训
WETTER (웨터)
wet+er, 직역하여 ‘적시는 사람’. 록 페스티벌에서 땀에 젖도록 공연을 즐기던 관객들을 보며 지은 밴드명이다. 4인조 록밴드로 2016년 11월 싱글 [Who]로 데뷔했다. 이후 타이틀 곡 ‘이상한 나라의 로맨스’가 수록된 미니앨범 [ROMANCE IN A WEIRD WORLD]를 발매, 싱글 [너와 나 우리]를 연이어 발매하며 음악뿐만 아니라 영상, 포토 등 아트웍적인 면에서도 기존에 없던 웨터만의 색으로 주목 받고 있다.
최근 단독콘서트에 이어 2017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, GMF 페스티벌 등 국내 최대규모의 페스티벌에도 왕성하게 참가하며 단연 주목 받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.
wet+er, 直译为湿的人,在音乐节上看演出汗湿了的观众产生的乐队名字。是一个四人乐队,2016年11月以单曲 [Who] 出道。之后发行主打曲为“奇异国度罗曼史”的迷你专辑 [ROMANCE IN A WEIRD WORLD], 以及单曲 [你和我 我们],WETTER不仅在音乐领域,另外在摄影摄像等其他艺术领域也备受关注。
单独演唱会后,在2017年 Jisan Valley Rock 音乐节,GMF音乐节等韩国大规模的音乐节上展现了旺盛的活跃,受到了绝对瞩目。
보컬 최원빈 기타 채지호 베이스 정지훈 드럼 허진혁
主唱 崔元斌 吉他 蔡智皓 贝斯 郑志勋 架子鼓 许真赫